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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글라이딩 소개
    개요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70% 이상이 산악지형이며 또한 4계절 활공을 하기에 적당한 기후와 접근이 용이한 산이 가까이 있어서 누구나 여가활용과 취미, 전문적인 활공기술을 습득하기에 적당하여 하늘을 날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레저로서 손색이 없으며 패러글라이딩은 등산효과와 더불어 인간의 원초적 꿈인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이다.

    역사
    패러글라이딩은 파라슈트와 글라이딩의 합성어로 "인력 활공기"로 해석하며 이를 이용해서 활공하는 것을 "패러글라이딩"이라고 한다. 파라슈트는 1783년에 프랑스의 몬페리 천문대 탑에서 처음 낙하산 강하에 성공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세바스챤 루 놀만 교수에 의해서 명명된 것으로 「낙하산 기세를 꺽는다」는 의미의 프랑스어입니다. 파라슈트는 그 조작 기술과 함께 두 번의 세계 대전을 통하여 주로 발달하였다. 격추된 비행기로부터 파일럿(조종사)의 탈출용으로, 낙하산 부대용으로, 나아가서는 스카이다이빙의 스포츠용으로 각각 발전을 계속하였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후 미국의 NASA연구소에서 우주선의 회수를 목적으로 한 일련의 발명(로갈로 박사에 의한 행글라이더의 원형)에 의해서 패러글라이딩의 원형이 되는 네모꼴의 램압날개(파라포일, 유연날개)가 발명되었던 것이다. 이 네모꼴의 캐노피를 가진 파라포일은 종래의 원형 파라슈트에 비하면 활공시의 안전성 및 조종성이 우수하여 1970년대의 초기에는 스포츠 파라슈트로서는 혁신적인 용구로 널리 보급되었고, 그 후에 네모꼴 램압 파라슈트가 활공 성능이 있는 이상 행글라이더처럼 쓰이나 언덕 위에서 뛰어내려서 나는 것이 유럽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시도되어 현재와 같은 모양의 것이 개발되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로 구라파의 파라슈트가나 행글라이더 또는 등산객 등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애용되었으나 활공성과 조종성이 개량되어 현재는 레저스포츠 중에서도 인간의 마지막 스포츠, 최첨단 두뇌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의 특성
    지금까지의 낙하만 하는 파라슈트와는 달리 캐노피가 있어서 글라이더의 날개와 같은 성능도 갖게 되었다. 즉 공중에서 활공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부터 날개 외형을 갖는 활공기(글라이더)나, 행글라이더 등의 가변 고정익과는 달리 패러글라이딩은 날개를 배낭 크기로 접어서 운반 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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